평창군, 대관령면 고랭지 밭 호밀식재 사업 신청 접수
페이지 정보
작성자 진우 작성일25-04-28 19:24 조회19회 댓글0건관련링크
본문
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만나 사적인 모습을 몰래 촬영한 뒤 이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재미교포 목사가 스토킹 혐의로 입건됐다.
서울 서초경찰서는 재미 교포 목사 최재영씨를 스토킹 혐의로 지난 1월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.
최 목사는 지난 2022년 9월 김건희 여사에게 300만 원 상당의 디올 파우치 가방을 건네.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