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인시,美 페어팩스 카운티 공식SNS 계정에 우호 교류 기대감 게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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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진우 작성일25-04-29 00:51 조회20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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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] 히로시마 하면 떠오르는 '원폭돔'
1966년 보존 필요성 제기, 자발적 모금
1989년 내부 부식 소식에 다시 뜻 모아
참사의 기억 딛고 '치유' 자부심으로
앙상한 뼈대만 남은 지붕. 잔뜩 찢겨 색이 바래져 버린 외관의 콘크리트.
곳곳에 난 균열로 지지대에 아슬하게 버티고 서있는 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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