틱톡 좋아요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 야구부 선수들이 21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한신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승리한 뒤 그라운드로 뛰어나가고 있다. 교토국제고는 2021년 대회에서 4강에 올랐고 3년 만에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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